자유
2018.06.19 07:19

의미를 찾을수 없는....

조회 수 31 추천 수 2 댓글 4

어제 간만에 축구를 보면서 정말 답답했습니다.

 

무슨 자기네들이 예술가도 아닌데 뭘 자꾸 예쁘게 만드려고만 하다가 끝난경기 같습니다.

 

안그래도 기회도 그닥없는데 무엇이 목표였는지 의심스러울정도 입니다.

 

공이 상대 골문 앞에 자주 가야 기회가 생기는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 되도 안한 빌드업에 암울한 골 결정력을 잊어버렸는지 볼만 돌리다가 끝맺음도 못하고 기회가 끝난것이 부지기수입니다.

 

무엇을 하든지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.

 

경기중 생겨나는 실패에도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야 합니다.

 

조별 예선이 정황상 끝일듯 보입니다만 남은 2경기에서 뭐라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.

 

눈 뜨고 일어나니 불현듯 밀려오는 급 빡침에 끄적거려 봤습니다.

  • ε♡з용데지 2018.06.19 09:58

    솔직히 초반 15분 정도 까지 보고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음...

    스웨덴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고, 초반에 15분 정도까지는 점유율도 우리가 더 높고,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댕기면서 간격 유지 및 전방과 미드라인에서 압박하며 공격기회도 얻었는데.... 박주호 누웠을때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....

    이상하게 15분~20분 정도 흐른뒤에 한국이 라인을 쭉~~~ 내리면서 잠구는 형태의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음...

    마치 독일 vs 멕시코에서 멕시코를 따라하듯... 

    하지만 멕시코는 찬스가 나왔을때 전 라인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대쉬 했지만, 우리나라는 공격수 하나가 치달하다가 끝남.

    이건 확실히 전술 문제 및 훈련 문제로 보임. -_-;;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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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댄디호박 2018.06.19 11:53

    유효골 0타

  • 『666』 tezuka 2018.06.19 18:53

    지금 실력으로 한국은 이란 늪축구가 제일 이상적인 결과임.한국은 예술축구도 아니고 정석축구도 아님.그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버티는 발버둥 축구밖에 답없음.

    3.png
  • 이민트 2018.06.19 19:48

    구자철이 제일 노답이었죠. 클로킹모드 켜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었어요.

    흡사 10대 11 느낌 받을 정도 였음. 월드컵 초짜도 아니면서 그정도로 답없이 할줄은 몰랐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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